심장이 두근두근 여직원!
일할 때 여직원 미니스커트 보면서 심장이 벌렁거리고,
여직원이 나에게 자꾸만 말을 붙이며 짧은 치마 스타킹 다리를 꼬으면,
어떻게 한번 도전해 볼까도 싶지만,
이내 물러서게 된 형님들을 위해
같은 회사 여직원은 아니지만 여직원이란 이름으로 떠도는 이미지 몇장 추려봤습니다.
이도저도 안되면 무리하지 맙시다.
그러다 우연히 회식에서 밥먹고 술한잔 걸치면 때는 또 오는 법이니...ㅋ
그러니 절대 무리는 금물.
하지만, 발기 가득한 내 똘똘이를 잠시나마 쉬게하고 싶다면,
형님이 찜한 여직원을 생각하며 쉬어가세요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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